먼저, 부동의 1위 OTT 넷플릭스입니다.
2016년 1월, 한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
1929세 젊은층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(모두 기본적으로 넷플릭스는 이용하고 계시죠?),
더 글로리, 피지컬100 콘텐츠 흥행으로 이용률이 성장해
2023년 1월 최대 이용자(1,264만 명)를 기록하였습니다.
올해에도 <더 글로리>, <나는 신이다> 에 이어
일타스캔들에서 코믹 연기를 보인 전도연 배우가 킬러가 되어 돌아온 <길복순>,
영화관에서 흥행을 이끈 영화 <독전>이 시즌2를 넷플릭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이 외에도 한소희, 박서준 주연의 <경성크리쳐>,
수지, 양세종 주연의 <이두나!> 등 아주 많은 기대작들이 올해 공개 소식이 있습니다.
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 외에도 해외 콘텐츠의 인기도 놓칠 수 없습니다.
<웬즈데이>의 인기로 올해 시즌2 공개가 예정되어 있으며,
브리저튼 시즌1, 2의 인기로 올해 샬럿 왕비 이야기 <브리저튼 외전>이 공개될 예정입니다.
이젠 드라마를 넘어 다큐멘터리까지 화제를 이끌고 있는 넷플릭스의
넓어지는 스펙트럼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.🙌
아! 그리고 계정 공유 제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!
국내 도입 예정은 미정이지만 올해 1분기 이내 전 세계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.
계정 공유 제한으로 지난해 11월 출시한 광고 요금제 이용자 성장이 기대가 되는데요!
이후 상황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. |